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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미선나무

법송(法頌) 2021. 3. 2. 08:31

화려하지 않고 순백의 미를 자랑하는 미선나무가 올해도 일찍이 하얀꽃을 피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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