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경남여행] 수국 피는 고성 그레이스정원

법송(法頌) 2021. 7. 11. 20:23

장마가 지나가고 날씨가 무덥다. 일요일 오후 잠깐 드라이브 겸 고성 그레이스정원 구경 지난해 개장한 수목원이라는데 주인이 15년 동안 가꾸어 개장했다고 한다. 이쁘게 만들어 놓았는데 날씨가 더워 제대로 둘러보지 못해 아쉽다. 별 수국이 대부분 심어져 있어 이제 한창 피고 있고 보라색이라 이국적 느낌이다.

                                                          요게 호스타 우리말로 비비추 시원하다.

 

 

수목원 안에 교회가 있다 오래된 건물 같은데 수목원하기 전부터 교회가

 

그레이스정원에는 별 수국이 많이 심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