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함안 법수면 뜬카페

법송(法頌) 2020. 11. 7. 17:18

 

 

 

 

 

 

 

 

 

 

 

 

핫 하다는 소문에 장모님댁 갔다오며 들러보니 주차장에 빈곳이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다. 실내와 실외 그리고 옥상으로 되어 있었다. 실내는 별 다른 장식이 없고 칸막이가 없어 시끄러워 대화하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