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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릇식당

맛집 이야기

by 법송(法頌) 2021. 3. 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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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비빔밥으로 핫한곳이라 해서 토요일
나들이 겸해서 가봤다. 오전 11시부터 오픈이라는데 10시반에 도착하니 벌써 예약후 웨이팅 오픈과 동시에 자리는 낫지만 바다 보이는 창가가 아니라 조금 실망 꼬막비빔밥과 육전을 시켰니 번개같이 음식이 나온다. 반찬으로 나오는 간장게장도 리필이 된다. 맛은 속초 엄지네 꼬막비빔밥이랑 다른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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