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산에 진달래가 만개할땐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오늘 드디어 소원을 풀었다 .비가 온다해서 아침 6시에 일어나 김밥 싸서 마님과 등산 시작 오랫만에 등산이라 힘들었지만 붉게 물든 진달래가 볼만하다. 고향의 봄 노래말의 배경이 될만한 멋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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