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가뭄으로 대지가 타들어가던중 일요일 반가운 단비가 내려 만물이 활기를 찾은듯 하다. 간간히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해해양공원을 오랫만에 가보았다. 푸은 바다와 선선한 날씨 해양공원에서 다리를 건너 우도로 가는 길 접시꽃이 예쁘게 피어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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