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노무현 대통령 서거 14주기 이었던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가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관람할 수 있다. 하루 관람 인원이 제한 되어 있어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해야 관람 할수 있는데, 하지만 평일에는 운이 좋으면 현장에서 예약해서 관람할 수 있다.
사저를 지을때 언론과 그 당시 야당(한?)에서 아방궁을 짓는다며 난리를 친 사저를 직접 둘러보니 일반 서민주택 보다 못하다.
사저 입구
대통령님이 생전 타시던 승용차
퇴임후 손녀를 태우주던 자전거
한림면 화포천 청소용 보트
외부인 접견장소 사랑채
거실 모습(그 시간에 멈춤 벽시계와 유서 담긴 컴퓨터)
서재
사저 안에 있는 경호원 사무실
후박나무 꽃
제주 4.3 유족회에서 기증한 산딸나무
평소 만들고자 하셨던 세상
손주가 그린 예술 작품 ?
방문객을 맞이 하실때 쓰시던 모자
서재 걸린 그날에 멈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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