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릴레함메르를 지나 피오르드를 가기전 산악지역 산 정상 와달호텔에서 하루를 쉰다. 호텔이 우리나라 지리산 산장 같다
199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릴레함메르
와달호텔 모습
호텔입구가 일주문 같음
호텔로비의 가구가 정말 오래된것 같다
호텔방에서 본 호수
백야라 오후 8시에도 밝다
노르웨이 야생화
호텔의 전시 썰매
멋진 풍경
지붕위의 풀 야일로 난방을 위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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