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 정상에 있는 풍력발전단지의 아스타국화를 구경하고 내려오는길에 들린 연수사 인적이 드문 조용한 사찰이다. 신라때 지어진 절로 약수물을 마시면 중풍이 낫는다고 한다. 이 절에도 조용히 가을이 내려앉고 있다.
오대산 월정사와 선재길 나들이 (0) | 2020.10.22 |
---|---|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 (0) | 2020.10.20 |
비슬산 대견사 (0) | 2020.10.03 |
우곡사와 우곡지 순례 (0) | 2020.10.02 |
산청 수선사 (0) | 2020.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