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창포원 창포꽃이 활짝
2021.05.16 by 법송(法頌)
비가 오락가락해도 비속을 뚫고 거창으로 고고씽 도착하니 비가 내린다. 우중에서 사람들이 우산쓰고 많이 왔다. 더 넓은 창포원을 걸어본다. 노란색 물결 정말 가볼만하다.
여행 이야기 2021. 5. 16.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