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행] 수국 피는 고성 그레이스정원
장마가 지나가고 날씨가 무덥다. 일요일 오후 잠깐 드라이브 겸 고성 그레이스정원 구경 지난해 개장한 수목원이라는데 주인이 15년 동안 가꾸어 개장했다고 한다. 이쁘게 만들어 놓았는데 날씨가 더워 제대로 둘러보지 못해 아쉽다. 별 수국이 대부분 심어져 있어 이제 한창 피고 있고 보라색이라 이국적 느낌이다. 요게 호스타 우리말로 비비추 시원하다. 수목원 안에 교회가 있다 오래된 건물 같은데 수목원하기 전부터 교회가
여행 이야기
2021. 7. 11.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