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
2021.02.09 by 법송(法頌)
사무실에 있는 카랑코에가 피었다. 겨울 속 봄이 소리없이 다가왔다 노란꽃이 이쁘다.
나의 이야기 2021. 2. 9.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