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살 감나무에 감이 열렸다
2023.11.05 by 법송(法頌)
의령 정곡면 백곡마을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500살된 감나무에서 감이 50개 정도 열렸다. 감나무는 보통 200~250년 정도 산다고 하는데 이곳 감나무 2배 넘게 잘 살고 있고 감도 열린다. 신기한 일이다.
여행 이야기 2023. 11. 5.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