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월아산 수국축제 그리고 진주냉면
온유월 염천이다. 벌써 이렇게 더운데 올여름이 걱정된다. 수국 더운 유월에 핀다. 모처럼 몆년만에 다시 찾은 진주 월아산 숲속의 진주 휴양림 수국 축제에 왔다. 날씨 정말 덥다 월아산 숲속의진주 휴양림이 잘 정비되어 있다.수국 실컷 구경하고 날씨도 더우니 근처 진주냉면 맛집 금산면 산홍냉면에 도착 대기인원이 장난이 아니다. 대기자 78번 40분 기다려 냉면의 진수 섬섬한 산홍 물냉면 한그릇이면 머리까지 짜릿하다. 지금 떠나자 진주월아산으로 진주시민들이 만들었다는 돌담정원
여행 이야기
2024. 6. 15.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