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맛집 황포냉면
냉면의 계절 함안연꽃테마파크 구경 갔다 날씨가 너무 더워 시원한게 먹고 싶어 함안 황포냉면으로 갔다. 12시 점심시간 벌써 많은 사람 있고 먹고 나간 자리도 많다. 물냉면 비빔 하나 시켜 시식 몇번 갔지만 아직 물냉면의 육수는 평양냉면의 육수에 맛을 들이면 다른 냉면 못억는다는데 이곳 물냉면이 그런것 같다. 식당 벽엔 물냉면에는 식초 겨자를 넣지말고 먹어야 육수에 깊은 맛을 알수 있다고 한다. 실제 테이블에는 식초와 겨자가 없다. 진주냉면이라 고명은 육전이 올라간다.
맛집 이야기
2021. 7. 18.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