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온 식구가 함께한 단감 수확

나의 이야기

by 법송(法頌) 2024. 11. 3. 19:16

본문

고인이 되신 아버지가 심어셔서 자식들이 아직도 단감을 수확한다. 수령은 50년이 넘은듯 규모가 작고 나무가 고령이라 상품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가을이만 8남매 조카들이 다모여 함께 직업을 한다. 단감 수확날이 아니라 잔칫날인 셈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라 보라 도라지꽃  (0) 2024.07.16
모내기 일손돕기  (0) 2024.06.03
인동장씨 시조공을 모신 옥산사  (0) 2024.03.03
매화 개화  (0) 2024.02.08
봄이다 매화꽃이 핀다  (0) 2024.02.02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