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송의 세상이야기

밀양 시내로 가는 도로변에서 보니 큰 은행나무가 노란잎이 아직 하나도 떨어지지 않아 찾아가보니 상남면 사무소 지나 시골마을 개인집 축사안 마당에 있다. 축사라 방역상 함부로 들어갈 수 없어 멀리서 보니 엄청 큰 은행나무다 주변을 잘 정비해서 일반인들이 볼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여행 이야기 2022. 11. 29. 11:01

밀양 영남루 위쪽에 있는 천년고찰 무봉사 영남루는 가보았지만 무봉사는 처음이다. 밀양강이 내려다 보이는 절벽에 위치한 무봉사에서 내려다보는 밀양강과 시내 전경이 절경이다. 절경이다. 무봉사의 석불 석가모니부처님 육지장전

사찰 순례 2022. 11. 28. 19:39

마삭이 예쁘게 단풍이 들었다

꽃가꾸기 2022. 11. 28. 09:47

금시당 보다 은행잎 덜 떨어졌지만 모양이 이쁘지 않고 은행잎이 작다.

여행 이야기 2022. 11. 22. 19:38

오늘 현재 금시당의 은행단풍 거의 다 떨어져 내년을 기약해야 될듯하다.

여행 이야기 2022. 11. 22. 19:28

거창에 놀러갔다 우연히 들린 옛날 자생의원 이었고 지금은 근대의료박물관 옛날 의료기구를 보니 신기했다.

여행 이야기 2022. 11. 12. 16:41

창포원 국화원 국화가 거의 다지고 있어 조금은 아쉽다

여행 이야기 2022. 11. 10. 17:57

거창 가조면 우두산 Y자 출렁다리 평일이라 사람은 별로 없고 한산하니 좋다 단풍은 거의 다 떨어져 아쉽다.

여행 이야기 2022. 11. 10.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