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감악산 연수사 순례
2020.10.16 by 법송(法頌)
감악산 정상에 있는 풍력발전단지의 아스타국화를 구경하고 내려오는길에 들린 연수사 인적이 드문 조용한 사찰이다. 신라때 지어진 절로 약수물을 마시면 중풍이 낫는다고 한다. 이 절에도 조용히 가을이 내려앉고 있다.
사찰 순례 2020. 10. 16.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