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20여개 암자중 개인적으로 풍광이 가장 예쁜 암자라 생각한다. 바위 구멍에 살고 있는 금와보살님이 계신 암자 마음이 밝은 사람만 친견할 수 있는다고 한다. 저는 한번도 친견하지 못했는데 옆에 있는 방문객 보살은 6번을 올해 친견했다고 한다. 쌀쌀하고 청명한 하늘과 암자의 풍경이 예술이다.
금와보살님 집(금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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