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여행
2024.04.05 by 법송(法頌)
일본 삿포로 자유여행
밀양읍성 벚꽃길
2024.04.02 by 법송(法頌)
남지 개비리길의 수양벚꽃과 유채꽃
2024.03.31 by 법송(法頌)
창녕 만년교의 봄
2024.03.30 by 법송(法頌)
창녕 연지의 수양벚꽃
일월성 명자와 비비추들
2024.03.25 by 법송(法頌)
벚꽃과 튤립의 명소 김해연지공원
2024.03.20 by 법송(法頌)
삿포로 이틀째 여행 오늘은 오타루로 간다. JR 열차를 타고 오타루로가 르타오 본점 오르골당 운하를 지나 점심 먹고 다시 삿포로와 왔다. 오타루는 춥다. 그래도 날씨가 쨍하다.
여행 이야기 2024. 4. 5. 16:52
2024 4.4~4.6.2박 3일간 짧게 두 딸과 함께 눈오는 시기가 지났지만 삿포로로 여행을 간다. 이제 딸들과 함께 여행을 하기 힘들거라 생각되어 즉흥적으로 정하고 삿포로로 출발한다. 우리나라는 벌써 낮기온이 25도까지 올라가는데 삿포로는 8도 정도로 초봄도 아니고 춥고 설국이 아니고 회색 도시다. 자유여행이라 걷고 버스타고 열차타고 어른인 우리는 싫다. 그래도 언제 다시 딸들과 함께 여행을 갈수 있을지 몰라 열심히 따라 다녀야겠다. 첫째날은 볼게 없다 둘째날을 오타와를 기대해 볼까?.
여행 이야기 2024. 4. 5. 07:44
밀양 용평동에는 밀양읍성을 복원해 놓은곳이 있다. 지금 여기 읍성 올라가는 주변 벚꽃이 만개하여 반겨준다. 읍성 위에서 보는 밀양시내 전경과 밀양여고의 벚꽃 찬란한 봄날 꽃길만 걷고 싶어진다.
여행 이야기 2024. 4. 2. 17:39
창녕 남지에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유채꽃 축제장이 있다. 올해는 날씨탓으로 전국 유명 유채꽃 축제를 하는곳이 취소 되었다고 한다. 남지도 유채꽃 상태가 키가 작고 별로 볼게없다. 바로 옆 남지 개비리길 수양벚꽃길이 소문이 나 사람들로 붐빈다.
여행 이야기 2024. 3. 31. 13:42
창녕 연지 바로 옆 찐 핫플레이스 만년교 수양벚꽃과 개나리의 조화 엄청난 인파로 붐빈다. 지금 꼭 가야하는곳 연지와 만연교
여행 이야기 2024. 3. 30. 14:14
창원에서 30분 정도 거리의 창녕 영산면 연지 최근 몇년사이 핫플로 떠오른곳이다. 봄 딱 이맘 때면 전국이 벚꽃으로 유명하지만 이곳은 연지못 둘레에 심어진 연분홍 수양벚꽃과 일반 벚꽃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예쁘게 나온다. 올해는 벚꽃이 늦게 피지만 이곳은 다행이 다 피었다. 일부 분홍 수양벚꽃이 아직 피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여행 이야기 2024. 3. 30. 14:09
지난해 여름 강한 햇볕에 명자나무가 타격을 받았는지 올해는 꽃이 풍성하지 않다. 비비추들도 새잎을 올린다.
꽃가꾸기 2024. 3. 25. 10:33
창원에서 가까운 벚꽃과 튤립의 명소 김해연지공원 작년 이맘때는 벚꽃과 튤립이 만개를 했는데 올해는2월과 3월에 비가 많이오고 날씨가 추워서 인지 햇볕이 좋은곳에만 벚꽃은 한그루 튤립은 조금 피었다.
여행 이야기 2024. 3. 20.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