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송의 세상이야기

이곳 아침 기온은 6도 점퍼를 입어도 춥고 호텔로비에는 벽난로를 피운다조용한 마을을 둘러보니 평화롭고 여유롭다.

여행 이야기 2024. 8. 1. 13:43

엄청난 규모의 대공원이다. 여름이지만 시원한 날씨에 푸른잔디 나무 그리고 비겔란조각작품

여행 이야기 2024. 7. 30. 11:16

코펜하겐에서 노르웨이 가는 크루저 DFDS선상에서

여행 이야기 2024. 7. 30. 10:08

올해로 벌써 12회째 함안강주마을 해바라기축제가 7.19.까지 열린다. 옛날 해바라기축제와는  확실히 다르다. 그늘막 편의시설 등 무엇보다 해바라기꽃 종류가 유럽종으로 튼튼하고 정말 이쁘게 잘 가꾸어져 있다. 낮시간은 뜨겁지만 해질녘 노을 사진을 찍는 진사들로 넘쳐 난다.지금 만개하여 정말 예쁘다. 입장료 2,000원이 아깝지 않다.

여행 이야기 2024. 6. 28. 22:35

온유월 염천이다. 벌써 이렇게 더운데 올여름이 걱정된다. 수국 더운 유월에 핀다. 모처럼 몆년만에 다시 찾은 진주 월아산 숲속의 진주 휴양림 수국 축제에 왔다. 날씨 정말 덥다 월아산 숲속의진주 휴양림이 잘 정비되어 있다.수국 실컷 구경하고 날씨도 더우니 근처 진주냉면 맛집 금산면 산홍냉면에 도착 대기인원이 장난이 아니다. 대기자 78번 40분 기다려 냉면의 진수 섬섬한 산홍 물냉면 한그릇이면 머리까지 짜릿하다. 지금 떠나자 진주월아산으로 진주시민들이 만들었다는 돌담정원

여행 이야기 2024. 6. 15. 12:46

규모는 작지만 강변에 있어 뷰 이쁜 밀양장미공원

여행 이야기 2024. 5. 23. 21:26

창원에서 가까운곳 밀양 삼문동 체육공원에 만평이 넘게 꽃양비귀를 심어 놓아 지금 한창  붉은 물결이 일렁거린다. 밀양강 둔치에 심어져 있고 주변 체육시설과 숲 그늘이 있어  산책과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여행 이야기 2024. 5. 23. 21:20

다음주에 어버이날이 있어 일찍 장모님 모시고 합천 삼가면 고기집에서  점심먹고  인근에 있는 핫들생태공원을 둘러봤다. 매년 5월이면 가보야하는곳 합천 핫들생태공원에 심어진 함박꽃이다. 벌써 절반 정도 개화를 했다.  함박꽃은 한꺼번에 피지 않기 때문에 지금도 먼저 핀것은 충분히 예쁘다. 이번 연휴기간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꽃이 있는곳이면 벌이 모이듯 여기도 주차장은 있지만 주차하기 힘들다. 바로 신소양체육공원 주차하고 걸어도 좋을듯 하다.

여행 이야기 2024. 5. 4.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