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송의 세상이야기

오랜 가뭄으로 대지가 타들어가던중 일요일 반가운 단비가 내려 만물이 활기를 찾은듯 하다. 간간히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해해양공원을 오랫만에 가보았다. 푸은 바다와 선선한 날씨 해양공원에서 다리를 건너 우도로 가는 길 접시꽃이 예쁘게 피어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나의 이야기 2022. 6. 5. 16:27

5월의 뜨거운 땡볕에 이틀간의 모내기 완료

나의 이야기 2022. 5. 30. 08:44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 진해천웅사 봉축 법요식 주지 성우스님 법문 신도회장님 발원문 낭독 신행단체 회장님들 꽃공양 법요식 후 2부 불자들님들을 위한 한마당 잔치 행사

나의 이야기 2022. 5. 10. 08:37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염원하며 올해도 연등달기 울력을 했다.

나의 이야기 2022. 4. 10. 20:09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나의 이야기 2022. 3. 16. 21:01

닭볶음탕과 5분 돼지불고기 후닥닥

나의 이야기 2022. 3. 3. 21:20

음력 정월달에는 전통인 장담그기를 한다. 가을에 만들어 발효시킨 메주를 깨끗이 씻고 간수뺀 소금으로 소금물을 만들어 장담그기를 했다.

나의 이야기 2022. 2. 12. 17:48

매년 1월1일 진해 웅천 왜성에서 천웅사 신도들이 모여 새해 해맞이를 한다. 올해도 많은분들이 오셨다. 해맞이 후 절에서 떡국 공양 새해 모든 소망하시는 일 이루어 지길 기원한다.

나의 이야기 2022. 1. 1. 09:49